양심에 묻고 비춰 보고 다시 생각해보고 그런 거 하지 말고
공명정대하게 하려는 마음 집어 치우고
제 3자의 시각이라면 어떤 판단을 내릴까 역지사지하는 고민따윈 
낭만타령으로 일찌감치 버려버리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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