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수하지만 노련한 사람되기가 가능할까
생각 그리고 일상 2013. 6. 18. 23:12 |
양심에 묻고 비춰 보고 다시 생각해보고 그런 거 하지 말고
공명정대하게 하려는 마음 집어 치우고
제 3자의 시각이라면 어떤 판단을 내릴까 역지사지하는 고민따윈
낭만타령으로 일찌감치 버려버리고
양심에 묻고 비춰 보고 다시 생각해보고 그런 거 하지 말고
공명정대하게 하려는 마음 집어 치우고
제 3자의 시각이라면 어떤 판단을 내릴까 역지사지하는 고민따윈
낭만타령으로 일찌감치 버려버리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