옅은 분홍의 장미. 함께 있는 연두색의 꽃은 이름을 모르겠다. 얼마만의 꽃인지. 이쁘다.
'생각 그리고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완벽한 주말 (0) | 2013.04.14 |
---|---|
마늘빵 (0) | 2013.04.12 |
조그마한 살림살이 (0) | 2013.03.03 |
마늘 많이 넣고 만든 알프레드 소스 펜네 (0) | 2013.01.07 |
크리스마스 롤케이크 (0) | 2012.12.25 |
아이고 두야!! (0) | 2012.12.16 |
어리둥절할 만큼 음식맛이 없는 뷔페 (0) | 2012.11.26 |
홍릉각 맛난 점심 (0) | 2012.11.11 |
이태원 구경 (0) | 2012.10.27 |
귀찮아 귀찮아 (0) | 2012.10.09 |